교육공무직 봉급표 2026: 조리실무사 급여 및 학교급식 조리원 월급 분석
교육공무직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특히 조리실무사와 학교급식 조리원은 학생들의 하루 세 끼 건강을 책임지는 직무로서,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급식 안전과 위생, 대량 조리 관리까지 수행하는 전문 직군에 해당합니다. 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교육공무직 봉급표”, “조리실무사 월급”, “학교급식 조리원 급여”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체계가 다시 한 번 조정되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교육공무직 봉급표 기준으로 조리실무사와 학교급식 조리원의 실제 월급 구조, 학기 중과 방학 중 급여 차이, 수당 구성, 지역 편차, 실수령액 계산 방식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무자와 지원 예정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합니다.
2026년 교육공무직 기본 봉급 구조 개요
2026년 교육공무직 급여 체계는 기본급 중심 구조에 공통수당과 직종수당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단순 월급제가 아니라 ‘기본급 + 정액급식비 + 명절휴가비 + 정기상여금 + 근속수당 + 직종수당 + 가족수당’ 형태의 다층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에 따라 동일 직무라도 경력과 자격증, 근무 유형에 따라 체감 급여는 크게 달라집니다. 2026년 기준 대표적인 기본급 수준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1유형 교육공무직 기본급 약 2,300,000원 내외
- 2유형 교육공무직 기본급 약 2,100,000원 내외
- 조리실무사 및 조리원 대부분 2유형 적용
- 주 40시간 전일제 기준 월급제 운영
- 방학 중 비근무자는 연평균 보수 방식 적용
조리직군은 2유형에 속하지만 실제 지급액은 각종 수당이 추가되어 체감 월급이 더 높게 형성됩니다.
조리실무사 급여 체계 상세 분석
조리실무사는 학교 급식실의 조리, 식재료 전처리, 위생관리, 배식 준비, 세척,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하는 직군입니다. 단순 노동이 아니라 HACCP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전문업무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위험근무수당과 면허수당이 별도 지급됩니다. 2026년 기준 주요 급여 항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급 약 2,100,000원
- 정액급식비 월 150,000원
- 위험근무수당 월 50,000원
- 조리면허수당 기본급의 5% 약 100,000원 수준
- 근속수당 월 30,000원~900,000원 이상(경력별 차등)
- 정기상여금 연 100만원
- 명절휴가비 연 180만원 이상
- 가족수당 별도 지급
이를 단순 월 기준으로 환산하면 경력 3~5년차 기준 약 240만원~260만원, 10년 이상 근속자의 경우 280만원~300만원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채용 공고에서도 월 230만원~250만원 수준이 일반적으로 제시되며, 경력과 수당 포함 시 학기 중 실수령액이 300만원에 근접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학교급식 조리원 월급 특징
조리원은 조리 보조와 배식, 세척, 위생 보조 업무를 담당합니다. 조리실무사보다 직무 책임이 다소 낮게 분류되지만 동일하게 급식 현장에서 필수 인력으로 평가됩니다. 급여 구조는 조리실무사와 유사하나 면허수당이 없는 경우가 많고 일부 직종수당이 제한됩니다.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급 약 2,050,000원~2,100,000원
- 정액급식비 월 150,000원
- 위험근무수당 월 50,000원
- 근속수당 경력별 차등
- 명절휴가비, 상여금 동일 적용
- 일부 지역 직무수당 추가
평균 월급은 학기 중 약 220만원~240만원 수준이며, 근속연수가 늘어나면 260만원 이상까지 상승 가능합니다. 따라서 단기 계약직과 장기 근속자의 소득 격차가 상당히 크게 나타나는 직군입니다.
학기 중과 방학 중 급여 차이
교육공무직 조리직군의 가장 큰 특징은 ‘방학 중 비근무’ 제도입니다. 학기 중에는 정상 근무하지만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는 근무일이 대폭 감소하거나 무급 처리되는 구조입니다. 이에 따라 실제 연봉 체감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됩니다. 급여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학기 중 월급 약 260만원~300만원
- 방학 중 일부 근무자 월 70만원~120만원 수준
- 연 평균 보수 약 2,200만원~2,600만원 형성
- 방학 근무 여부에 따라 연봉 차이 큼
즉, 월 단위만 보면 높은 편이지만 연간 총액은 일반 공무원 대비 낮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방학 중 유급 전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수당 및 복지 항목 정리
조리직군 급여는 수당 비중이 높기 때문에 세부 항목 이해가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액급식비 월 15만원
- 명절휴가비 연 180만원 이상
- 정기상여금 연 100만원
- 근속수당 월 3만원~90만원 이상
- 가족수당 배우자 4만원, 자녀 3만~11만원
- 맞춤형 복지비 포인트 지급
- 일부 지역 교통보조비
이러한 수당을 합산하면 연간 300만원~500만원 이상이 추가되어 실제 총보수는 기본급보다 크게 증가합니다.
근무 조건과 실제 업무 환경
급식 조리직은 단순 사무직과 달리 체력 소모가 큰 현장직입니다. 대표적인 근무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5일 근무
- 일 8시간 교대근무
- 05:00~14:00 또는 12:30~21:30
- 고온·습도 환경 근무
- 대량 조리 및 세척 작업 반복
- 위생교육 및 보건증 필수
따라서 급여만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노동 강도와 근무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지역별 급여 차이
전국 동일 기준이 적용되지만 교육청별 예산과 단체협약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추가 수당이나 교통비가 붙는 경우가 많고, 일부 지역은 방학 중 근무 일수가 더 많아 연봉 차이가 발생합니다. 지원 전 반드시 해당 교육청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2026년 교육공무직 봉급표 기준에서 조리실무사와 학교급식 조리원의 급여는 기본급 인상과 수당 확대에 따라 학기 중 체감 월급이 250만원~300만원 수준까지 형성되며, 경력자일수록 상당한 상승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만 방학 중 비근무 구조로 인해 연평균 보수는 낮아질 수 있어 연봉 기준 판단이 필수입니다. 안정적인 공공기관 근무, 정년 보장, 4대보험, 퇴직연금, 각종 수당 등 복지 측면은 분명 강점이지만, 체력 소모와 교대근무, 방학 소득 공백이라는 구조적 한계도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급여 항목별 구성과 연간 총액을 면밀히 계산한 뒤 본인의 생활 패턴과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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