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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 전용면적 104㎡ 몇평 | 전용면적 59㎡ 몇평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 전용면적 104㎡ 몇평 | 전용면적 59㎡ 몇평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개념이 바로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입니다. 분양 공고나 매물 설명에는 ‘84㎡’, ‘59㎡’, ‘104㎡’처럼 제곱미터 단위가 등장하고, 동시에 ‘34평형’, ‘25평형’ 같은 평수 표현도 함께 사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 내가 사용하는 공간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공급면적 기준으로 평형이 홍보되는 관행 때문에, 전용면적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체감 공간과 숫자 사이의 괴리가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를 구조적으로 설명하고, 전용면적 104㎡와 전용면적 59㎡가 각각 몇 평에 해당하는지 계산과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의 기본 개념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는 주거공간을 구성하는 범위를 어디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구분됩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전용면적은 말 그대로 실제로 거주자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거실, 침실, 주방, 욕실 등 집 안에서 문을 닫고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실내 공간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반면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더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일부를 포함한 면적입니다. 즉, 집 내부뿐 아니라 공용 공간의 지분까지 합산한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구조로 나뉩니다. 먼저 전용면적은 실사용 공간 중심이며, 발코니 확장 여부와 관계없이 법적으로 산정되는 기준 면적입니다. 다음으로 주거공용면적은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홀 등 같은 층의 입주자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뜻합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합산한 값이며, 일반적으로 분양 광고에서 ‘몇 평형’이라고 표현할 때 기준이 되는 수치입니다.

공급면적이 더 크게 보이는 이유

많은 분들이 같은 전용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공급면적 수치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주거공용면적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용면적 84㎡ 아파트라도 공급면적은 110㎡ 안팎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차이는 집이 넓어서가 아니라, 공용 공간의 면적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각 세대에 배분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제 체감 면적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이 점은 특히 구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를 비교할 때 중요합니다. 과거 아파트는 복도형 구조가 많아 주거공용면적 비율이 컸고, 최근 아파트는 계단식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공용면적 비율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결과 같은 ‘34평형’이라고 하더라도 전용면적은 단지와 건축 연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평수 계산하는 방법

전용면적을 평으로 환산하는 방법은 매우 단순합니다. 1평은 약 3.3058㎡에 해당하며, 실무에서는 계산 편의를 위해 0.3025를 곱하는 방식이 널리 사용됩니다. 즉, 제곱미터 수치에 0.3025를 곱하면 평수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식은 부동산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전용면적 평수를 이해하는 데 충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104㎡ 몇 평인지 계산

전용면적 104㎡는 대형 평형으로 분류되는 면적대에 속합니다. 이를 평수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전용면적 104㎡ 몇 평

  • 계산식: 104㎡ × 0.3025
  • 계산 결과: 약 31.46평

즉, 전용면적 104㎡는 약 31평에서 32평 사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흔히 ‘40평형대 아파트’로 불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공급면적 기준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거주자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공간만 놓고 보면 30평 초중반대 체감 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면적은 방 3개 또는 4개, 욕실 2개 구조가 일반적이며,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한 평형으로 평가됩니다.

전용면적 59㎡ 몇 평인지 계산

전용면적 59㎡는 중소형 아파트의 대표적인 면적입니다.

전용면적 59㎡ 몇 평

특히 1인 가구나 신혼부부, 소형 가족에게 선호도가 높은 구간입니다.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산식: 59㎡ × 0.3025
  • 계산 결과: 약 17.84평

즉, 전용면적 59㎡는 약 18평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흔히 ‘25평형 아파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 역시 공급면적 기준 표현입니다. 실제 전용 공간만 놓고 보면 10평대 후반의 효율적인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가 적용되어, 체감 면적이 수치보다 넓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급면적 기준 평형 표현의 한계

공급면적 기준 평형은 비교와 홍보에는 편리하지만, 실거주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급면적은 단지별로 공용면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평형이라도 실제 전용면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선택할 때는 ‘몇 평형’이라는 표현보다 전용면적이 몇 제곱미터인지, 그리고 내부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발코니 확장 여부는 체감 면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전용면적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으로 분류되어 법적 전용면적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 점을 감안하면 전용면적은 객관적인 기준, 발코니 확장은 주관적인 체감 요소로 구분해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수요자가 전용면적을 우선 봐야 하는 이유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공급면적보다 전용면적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전용면적은 실제 생활 공간의 크기를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두 아파트를 비교할 때 전용면적이 더 넓은 쪽이 실사용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으며, 향후 리모델링이나 가구 배치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또한 전용면적은 재산세, 관리비 산정 기준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요소이므로 장기 거주를 고려한다면 더욱 중요합니다. 단순히 숫자가 크다고 좋은 집이 아니라, 전용면적 대비 구조 효율과 공간 활용도가 얼마나 높은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결론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의 차이를 이해하면 아파트 평형에 대한 혼란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의 크기를 의미하며, 공급면적은 여기에 공용 공간 지분을 더한 개념입니다. 전용면적 104㎡는 약 31평, 전용면적 59㎡는 약 18평으로 환산되며, 흔히 불리는 40평형, 25평형이라는 표현은 공급면적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집을 선택할 때는 평형 숫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용면적과 내부 구조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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