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기간, 6.25전쟁 사망자 수, 전투병 파병 참전 16개국, 625 참전국 22개국
625전쟁 기간, 6.25전쟁 사망자 수, 전투병 파병 참전 16개국, 625 참전국 22개국
6.25 전쟁, 혹은 한국 전쟁은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약 3년 1개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었으며, 남한과 북한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과 공산군의 충돌이었습니다. 전쟁의 결과로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 상태에 놓여 있으며, 한반도 및 세계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6.25 전쟁 사망자 수
6.25 전쟁 동안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민간인과 군인 모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남한: 약 137,899명의 군인이 사망하였고, 민간인 사망자 수는 약 373,599명에 이릅니다.
- 북한: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약 215,000명의 군인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유엔군: 약 36,574명의 군인이 사망하였습니다.
- 중국군: 약 183,108명의 군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백만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
6.25 전쟁 참전 16개국
6.25 전쟁에서 유엔의 결의에 따라 군대를 파병한 16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88,567명의 병력을 파병
- 영국: 14,198명의 병력을 파병
- 캐나다: 6,146명의 병력을 파병
- 터키: 5,455명의 병력을 파병
- 오스트레일리아: 2,282명의 병력을 파병
- 필리핀: 1,496명의 병력을 파병
- 뉴질랜드: 1,389명의 병력을 파병
- 태국: 1,294명의 병력을 파병
- 에티오피아: 1,271명의 병력을 파병
- 그리스: 1,263명의 병력을 파병
- 프랑스: 1,119명의 병력을 파병
- 벨기에: 900명의 병력을 파병
- 남아프리카 공화국: 826명의 병력을 파병
- 네덜란드: 819명의 병력을 파병
- 룩셈부르크: 44명의 병력을 파병
- 콜롬비아: 1,068명의 병력을 파병
6.25 전쟁 참전 22개국
6.25 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은 군사적 지원 외에도 의료,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한국을 도왔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유엔 결의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에 기여하였습니다.
- 미국
- 영국
- 캐나다
- 터키
- 오스트레일리아
- 필리핀
- 뉴질랜드
- 태국
- 에티오피아
- 그리스
- 프랑스
- 벨기에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콜롬비아
- 노르웨이: 의료 지원
- 덴마크: 의료 지원
- 스웨덴: 의료 지원
- 이탈리아: 의료 지원
- 인도: 의료 지원
- 독일: 의료지원+인도적 지원
결론
6.25 전쟁은 한반도의 역사와 세계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건으로, 많은 국가들의 희생과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 전쟁의 결과로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된 상태로 남아 있으며, 당시의 희생과 노력을 기억하고 기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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