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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인프라 배당금 주가 배당락일 기준일

맥쿼리 인프라 배당금, 배당락일에 대한 소개

맥쿼리 인프라는 민간투자법에 의해 설립된 SOC시설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상장 인프라 펀드입니다.

맥쿼리 그룹은 글로벌 인프라 및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호주 기업으로, 다양한 인프라 및 금융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배당금을 창출합니다.

국내에 처음 맥쿼리 인프라 설립 당시 호주 맥쿼리그룹과 신한금융지주가 합작으로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지분구조는 끊임없이 바뀌었고 현재 맥쿼리 인프라의 최대 주주는 미래에셋자산운용(6.27%)이며, 그 뒤로 국민연금공단(5.01%), 맥쿼리 은행, 군인공제회 등이 최대주주로 등재돼 있습니다.

이미 2011년 이후로 맥쿼리 그룹은 경영권을 상실했기 때문에 맥쿼리 인프라는 글로벌기업이라기보다는 한국 펀드가 맞습니다.

맥쿼리 인프라 배당금 주가 배당락일 기준일

맥쿼리 인프라 투자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2022년 12월 31일 기준 맥쿼리 인프라가 운영 중인 사회기반시설

투자법인명운영 여부지분율
백양터널(유)운영중100%
광주순환도로투자(주)운영중100%
신공항하이웨이(주)운영중24.1%
수정산투자(주)운영중100%
천안논산고속도로(주)운영중60%
우면산인프라웨이(주)운영중36%
광주순환(주)운영중75%
마창대교(주)운영중70%
경수고속도로(주)운영중43.75%
서울-춘천고속도로(주)운영중17.59%
인천대교(주)운영중64.05%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주)운영중47.56%
인천김포고속도로(주)운영중22.8%
비엔씨티(주)운영중30%
동북선도시철도(주)건설중30%
영산클린에너지(우)운영중100%
보문클린에너지(유)운영중100%

사회기반 시설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대교 통행료, 휴게소 운영 등 많은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대교의 통행료는 80%에서 120%의 수입보장, 광주 제2순환도로 3-1구간은 90%에서 110%, 수정산터널은 90%에서 110%, 마창대교는 75.78%에서 100%,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60%에서 140% 등 통행료에 대한 수입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맥쿼리 인프라 주가 (종목코드 088980)

4.28일 장 종료 기준으로 맥쿼리 인프라 주가는 12430원입니다. 시가총액 5조 322억으로 시총순위 코스피 기준 68위에 해당합니다.

이 글에서는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락일과 배당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맥쿼리 인프라 배당락일이란?

배당락일은 주식거래에서 배당이 확정된 이후, 그 배당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을 의미합니다. 즉, 배당락일 이후 주식을 구매한 사람은 배당금을 받을 수 없게 되며, 기존 주주들에게만 배당금이 지급됩니다. 배당락일을 알아두는 것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이며, 배당수익을 얻기 위해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금

맥쿼리 인프라는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맥쿼리 인프라 배당금은 반기마다 지급되며, 배당금의 지급 시기와 금액은 회사의 재무 성과와 배당정책에 따라 결정됩니다. 맥쿼리 인프라는 고속도로 통행료 교량 통행료 휴게소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토대로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의 산출 및 지급 방식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금은 일반적으로 주당 배당금과 배당수익률로 표현됩니다. 주당 배당금은 회사의 순이익 중 일정 비율을 배당으로 지급하기로 결정된 금액을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으로, 주식투자자들이 배당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금 지급 방식은 주로 현금배당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주들은 보통 은행계좌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당금 지급일에는 해당 금액이 주주들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또한, 맥쿼리 인프라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주식배당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주주들은 현금 대신 회사의 주식을 배당금으로 받게 됩니다.

맥쿼리 인프라 배당락일 및 배당금 지급일 예측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락일과 배당금 지급일은 공시를 통해 알려지지만, 일반적으로 분기별 또는 연간으로 일정한 패턴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투자자들은 이러한 패턴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배당락일과 배당금 지급일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맥쿼리 인프라가 지난 몇 년 동안 반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며 6월, 12월에 배당락일을 두고 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상반기 6.30, 하반기 12.31 기준입니다.

2023년 상반기 배당금은 전년도 2022년 12월 31일 기준일로 주당 390원 을 분배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 배당금은 전년도 2022년 6월 30일 기준으로 주당 380원을 분배했습니다.

배당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금은 회사의 재무 성과와 배당정책에 영향을 받습니다. 경제 상황, 시장 환경, 경쟁사와의 경쟁 등 여러 요인이 회사의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결국 배당금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회사의 배당정책 역시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금을 평가할 때 이러한 요소들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배당금과 주가의 관계

배당금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안정적이고 높은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회사의 주식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맥쿼리 인프라는 대표적인 고배당 주입니다. 이로 인해 배당락일 즈음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배당금이 낮거나 불안정한 회사의 주식은 투자자들에게 덜 매력적일 수 있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쿼리 인프라와 같은 안정적인 배당금을 제공하는 기업은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배당금 투자 전략

배당금 투자 전략은 주로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여, 배당수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맥쿼리 인프라와 같은 글로벌 인프라 및 재무 서비스 기업은 안정적인 수익원을 가지고 있어, 배당금 투자 전략에 적합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배당락일과 배당금 지급일을 고려하여 주식을 매입하고, 기업의 재무 성과와 배당정책을 분석하여 배당금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당금과 주가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배당금 투자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과 세금

배당금은 소득으로 간주되어 세금이 부과됩니다. 각 국가별로 배당금에 대한 세금 정책이 다르므로, 투자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의 세금 정책을 확인하여 배당금과 관련된 세금 부담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수령할 수 있는 배당금의 순수익을 계산하고, 투자 전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맥쿼리 인프라는 사회기반시설 운영에 따른 막대한 수입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금을 제공합니다. 투자자들은 배당락일, 배당금 지급일, 배당금의 산출 및 지급 방식 등을 이해하고, 배당금 투자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당금과 관련된 세금 부담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전략을 바탕으로 맥쿼리 인프라와 같은 기업의 주식 투자를 진행하면,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투자자들은 개인의 투자 목표와 위험 허용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상황, 시장 환경, 기업의 재무 성과와 배당정책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작년 12월에 작성한 글인데, 맥쿼리 인프라 주식을 살짝 사뒀다가 올 초에 팔았습니다. 그때는 배당락일이 지나고 나서 맥쿼리 주식이 소폭 올랐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지고 있을 걸 2월쯤 팔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전에 판 것이긴 했지만, 배당금은 입금되었습니다. 주당 900원의 배당금이었습니다. 이것은 10600원에 매입했던 주식에서 본격적인 배당금으로서 역대급 수준이었습니다.


맥쿼리 인프라는 언제나 은행 이자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을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원래 주식은 배당금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주식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더라도, 회사 지분과 이익 배분에 충실한 제품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회사는 극소수일 것입니다. 그런데 맥쿼리 인프라는 몇 안 되는 배당이 쏠쏠한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 회사는 돈을 놓고 돈을 먹는 것에 중점을 둔 회사로, 도로, 휴게소 등의 인프라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회사 이름 때문에 외국 회사인 것처럼 혼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주주는 국내 기업이므로 이름과 달리 국내 자본의 회사로 봐도 무방합니다. 때문에 연말이 되면 맥쿼리 인프라 배당락일과 배당금 지급일, 그리고 배당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통 맥쿼리 인프라의 배당률은 6~7% 정도 됩니다.

1년에 2번 배당을 하므로 배당 때마다 보통 주식의 3~4%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은행 이율이 1%가 안 되기 때문에, 이 정도면 대단한 수익률입니다.

이 주식을 1년 내내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배당기준일 이후에 매도하면서 맥쿼리 인프라 주가가 곤두박질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맥쿼리 인프라의 주가는 큰 부침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쥐고 있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맥쿼리 인프라 주식을 언제쯤 보유하고 있어야 할까요? 일단 2020년 12월 기준으로 보면 적어도 2020년 12월 28일까지는 매수를 해 있어야 하고, 2020년 12월 29일 전에 팔면 안 됩니다. 12월 30일에는 폐장하고, 31일부터 휴장일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일맥쿼리 인프라 배당일은 2021년 2월 28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맥쿼리 인프라 배당금은 360원이 될 예정입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는 8월 30일경입니다.

맥쿼리 인프라는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고, 주가도 큰 변동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회사입니다. 다만, 주식 시장의 상황과 개인의 투자 계획에 따라 적절한 투자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맥쿼리 인프라 주식의 배당금 수익률이 높다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를 하기에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회사든지 투자는 불확실한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 시에는 항상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전략, 시장 환경 등을 분석하고, 자신의 투자 목적과 계획에 맞는 투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맥쿼리 인프라 주식은 안정적인 배당금을 제공하고, 주가도 큰 변동이 없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항상 불확실한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나 매도를 할 때에는 자신의 투자 상황과 계획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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