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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LG전자 임원인사 명단 엘지전자 임원 인사 발표

2020년 LG전자 임원인사 명단 엘지전자 임원 인사 발표

2020년 LG전자 임원인사 명단 엘지전자 임원 인사 발표

엘지전자는 2019년 11월 28일 이사회를 열어 총 4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 아니라 본원적인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래 준비를 위해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기 임원 인사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부사장 승진 (6명) 명단

김경호 (金璟昊): BS유럽사업담당
송승걸 (宋承傑): 아시아지역대표
윤경석 (尹勁石):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연모 (李沇模): MC사업본부장
이재성 (李載星): 중아지역대표
정대화 (鄭大和): 생산기술원 전지장비기술센터장

전무 승진 (13명) 명단

김병열 (金炳悅): 생산기술원 제조혁신센터장
김상용 (金相龍): 어플라이언스북미영업담당
김영락 (金英珞): 인도법인장
김영수 (金映秀):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
김원범 (金源範): CHO
김일주 (金一柱): 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
김준선 (金俊善): VS구매담당
백기문 (白基文): ID사업부장
윤대식 (尹大植): 홍보/대외협력그룹 대외협력담당
이상우 (李相遇): HE경영전략담당 겸)HE컨텐츠서비스사업담당
이현욱 (李鉉旭): 빌트인/쿠킹사업담당
장익환 (蔣益煥): BS본부 IT사업부장
허재철 (許在喆): 한국B2B그룹장

상무 승진 (30명) 명단

강석판 (姜錫判): TV화질/음질개발실장
김동원 (金東源): H&A기반기술연구소장
김수연 (金琇娟): H&A디자인(연) 빌트인/쿠킹Task리더
김승종 (金承鐘): VS본부 Head Unit개발리더
김용석 (金容奭): MC경영전략담당
김용진 (金龍珍): 생산기술원 제조지능화담당
김재일 (金在一): 냉장고T/Freezer사업실장
김혁기 (金爀基): BS본부 IT해외영업담당
노도엽 (盧度燁): H&A본부 HR담당
민동선 (閔東善): 북미ID/에너지담당
반병선 (潘柄善): 유럽기획관리담당
백찬 (白鑽): 베트남스마트생산담당
백태권 (白泰權): 마그렙법인장
서영무 (徐永武): 생산기술원 전자생산기술담당
손대기 (孫大基): 한국HE마케팅담당
신효식 (辛孝植): BS본부 PC개발실장
유재섭 (兪在燮): 미국서비스법인장
윤영우 (尹寧佑): CTO C&M표준(연) 5G무선통신표준Task리더
이춘택 (李春宅): 에어솔루션생산담당
이현진 (李鉉眞): 노이다생산법인장
임명준 (林明俊): 한국영업본부 B2C그룹 온라인가전유통담당
임효준 (林孝俊): CTO SW플랫폼(연) Lightweight플랫폼Task리더
장석진 (張晳軫): CTO A&B센터 스마트모빌리티연구소장
장차규 (張且圭): 어플라이언스 북미빌더영업담당
정재웅 (鄭在雄): MC품질경영담당
지형섭 (池炯燮): 인도법인 산하
최윤호 (崔允浩): CTO 소재기술센터 마이크로LED Task리더
황규선 (黃圭善): BS본부 기획관리담당
황용순 (黃勇淳): 프랑스법인장
황종하 (黃鍾夏): H&A스마트홈케어사업담당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6명, 전무로 승진한 13명, 상무로 승진한 30명은 모두 엘지전자의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하여 선발되었습니다. 각 임원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으며, 앞으로 회사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엘지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주의와 젊은 인재 발탁이라는 두 가지 기조를 명확히 하였으며, 이는 향후 엘지전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부사장과 전무, 상무로 선임된 임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책임을 다하며, 엘지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엘지전자가 미래 준비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이끌어갈 엘지전자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키워드: 엘지전자, 임원 인사, 성과주의, 혁신, 글로벌 경쟁력, 부사장 승진, 전무 승진, 상무 승진, 미래 준비, 젊은 인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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